극단적인 충격과 불편함 속에서외면했던 감정의 진실을 마주하다!“심장과 피로 가득 찬 인상적이고 광기 어린 상상력” ― 《뉴욕타임스》“연민과 혐오의 공존. 결코 눈을 뗄 수 없다!” ― 《커커스 리뷰》영화 〈서브스턴스〉와 〈티탄〉을 떠올리게 하는 충격과 강렬함을 문학으로 풀어낸 소설 『오드바디』가 열림원에서 출간되었다. 아일랜드 작가 로즈 키팅의 데뷔 단편집인 이 책은 신인답지 않은 대담함을 보여주며, “어느 시대에 나왔어도 주목받았을 탁월한 데뷔작”이라는 DBC 피에르의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뒤틀린 몸과 감각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성적인 과감함과 바디 호러적 . . .
실리콘밸리의 종말인가, 거대한 혁신의 이동인가?FT/맥킨지 브래컨 바워 상 수상작!3대륙 8개국을 직접 누빈 글로벌 혁신 탐사 보고서!지난 반세기 동안 인류의 삶을 정의한 기술은 실리콘밸리라는 하나의 우편번호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지금, 그 독점적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온다.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AI 논문은 이제 미국이 아닌 베이징에서 쏟아지고, 전 세계 모바일 기기 절반 이상을 움직이는 핵심 IP를 설계한 ARM은 미국이 아닌 영국 기업이다.‘실리콘밸리는 저물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다음 유니콘의 발원지는 어디인가?’세계경제포럼과 . . .
평범한 나날도 특별해지는 공간,구루구루메에서 펼쳐지는 여덟 편의 이야기!『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월요일의 말차 카페』로 한국 독자들에게 위로와 따뜻한 기운을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가 아오야마 미치코와 세계적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가 다시 만났다.『일요일의 놀이공원』의 무대는 지역 사람들에게 오래전부터 ‘구루구루메’라 불려온 작고 오래된 놀이공원이다. 어딘가 낯설지만 동시에 어딘가 그리운 이곳에는 회전목마, 푸드코트, 롤러코스터, 이벤트 스테이지, 관람차가 오늘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화려하지 않아도 늘 그 자리에 있는 이 공간은, 저마 . . .
“일리아스… 좋아하세요?“광장에서 우연히 만난 덕후와 교수,3000년 전의 미친 전쟁과 사랑 이야기에 빠지다누구나 알지만 끝까지 읽은 사람은 거의 없다는 고전이 있다. 바로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다. 서양문학의 원류로 평가받지만 만육천 행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구성이 많은 독자를 읽다 지쳐 포기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일리아스가 어렵고 지루하다는 것은 편견이다. 사랑, 우정, 죽음, 명예, 복수, 화해 등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불멸의 주제들을 붙잡고 오늘의 시선으로 일리아스를 읽어내는 『일리아스 좋아하세요?』가 그 증거다. 아킬레우스를 사랑하는 ‘덕후’ . . .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어린이 부문 대상 수상<타키 포오 코믹 어드벤처> 11권 출간!대악마의 왕관을 찾기 위해 먼 길을 나선 타키와 포오.그런데 포털을 통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눈보라 치는 설원…?!설상가상으로 반디반디가 정체불명의 예티에게 잡혀가는데….차가운 바람이 부는 서리 설원에서 뜨거운 여정이 시작된다!천방지축 용사 콤비 타키와 포오의황혼의 숲 모험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