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단 한번-일기일회 필사노트-

고객평점
저자법정
출판사항청향, 발행일:2026/05/20
형태사항p.299 A5판:21
매장위치취미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4110149 [소득공제]
판매가격 18,800원   16,9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46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15년 만에 다시 만나는 법정 스님의 맑은 법문


<<생애 단 한 번>> 출간


시대와 종교를 초월해 모든 이들에게 삶의 길을 제시해 온 법정 스님의 첫 번째 법문집 <<일기일회>>가 필사노트 <<생애 단 한 번>>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스님 입적 이후 절판되어 오랫동안 독자 곁을 떠나 있었던 법문집이 15년 만에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온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생애 단 한 번>>은 원전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주요 구절을 읽고 직접 쓰며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필사노트 형식이 특징이다. 단순히 읽는 책을 넘어, 스님의 말씀을 한 글자씩 따라 쓰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하는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책에는 서울 성북동 길상사 정기법회 법문을 비롯해 여름안거와 겨울안거의 결제 및 해제 법문, 부처님오신날 법문, 창건법회 법문 등이 담겼다. 또한 원불교 서울 청운회와 뉴욕 불광사 초청법회 등 다양한 자리에서 전한 귀한 말씀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무소유’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진 스님의 법문은 단순한 종교적 가르침을 넘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왔다. 청빈한 삶의 실천가이자 자유로운 정신의 상징이었던 법정 스님의 맑은 말씀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정신적 양식이자 영혼의 샘물이 되어왔다.


스님의 법문은 쓸쓸히 잠든 이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손길 같고, 외로운 이의 마음속 뒷마당을 정갈하게 쓸어주는 위로처럼 다가온다. 어떤 이는 잃었던 웃음을 되찾고, 어떤 이는 함박눈처럼 펑펑 울고 난 뒤 맑아진 마음으로 삶을 새롭게 일구기로 결심한다. 또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은 마음을 늦추고 낮추는 기쁨을 발견하게 된다.


깊은 영혼의 울림을 선사하는 법정 스님의 법문은 세대와 종교, 가치관을 초월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삶의 화두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법정 스님을 그리워해 온 독자들에게 이번 출간은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반가운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 소개

법정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1975년 젊은 목숨을 앗아간 제2인혁당 사건을 목격한 스님은 큰 충격을 받아 그해 10월 본래 수행자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무소유 사상을 설파하며 자기다운 질서 속에 텅 빈 충만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고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을 피해 1992년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홀로 수행 정진하였다.

1994년 우리 심성에 맑고 향기로운 연꽃을 피우고자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를 발족하여, 생명 중심의 나눔의 삶을 주창하였다.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입적(세수 78세, 법랍 55세)했다.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스님은 마지막까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였고, 입적 후에도 남은 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가르침을 전해준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목 차

자신과 진리에 의지해 꽃을 피우라

2009년 4월 19일 봄 정기법회


추울 때는 추위가 되고 더울 때는 더위가 되라

2008년 11월 12일 겨울안거 결제


일기일회

2008년 10월 19일 가을 정기법회


중노릇하면서 빚만 많이 졌다

2008년 8월 15일 여름안거 해제


홀로 우뚝 자기 자리에 앉으라

2008년 5월 24일 여름안거 결제


하루 낮 하루 밤에 만 번 죽고 만 번 산다

2008년 5월 12일 부처님오신날


한 생각이 집을 짓고 한 생각이 집을 허문다

2008년 5월 4일 설법전 점안식


생명 자체가 하나의 기적

2008년 4월 20일 봄 정기법회


승복 입은 도둑들

2007년 10월 21일 가을 정기법회


불타는 집에서 빨리 나오라

2007년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


접속하지 말고 접촉하라

2007년 4월 15일 봄 정기법회


지금 있는 바로 그 자리

2007년 3월 4일 겨울안거 해제


부처님 오신 날이 아니라 부처님 오시는 날

2006년 5월 5일 부처님오신날


추위가 뼈에 사무치지 않으면 매화 향기 어찌 얻으랴

2006년 2월 12일 겨울안거 해제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이 되라

2005년 12월 11일 길상사 창건 8주년


자기를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잊어버림이다

2005년 11월 15일 겨울안거 결제


직선으로 가지 말고 곡선으로 돌아가라

2005년 10월 16일 가을 정기법회


날마다 좋은 날

2005년 8월 19일 여름안거 해제


'너 '는 '나 '의 동의어반복

2005년 5월 22일 여름안거 결제


어디서 왔으며 무엇을 위해 왔는가

2005년 5월 15일 부처님오신날


비바람에 허물어지지 않는 집을 세우라

2005년 5월 8일 지장전 낙성식


부처님께 용돈 20만 원

2005년 4월 17일 봄 정기법회


물속의 물고기가 목마르다 한다

2005년 2월 23일 겨울안거 해제


문 없는 문의 빗장

2004년 11월 26일 겨울안거 결제


용서는 가장 큰 수행

2004년 10월 17일 가을 정기법회


행복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

2004년 8월 30일 여름안거 해제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하면 신도 우리를 용서한다

2004년 4월 18일 봄 정기법회


중생이 앓으면 나도 앓는다

2003년 12월 21일 길상사 창건 6주년


언젠가 세상에 없을 그대에게

2003년 11월 8일 겨울안거 결제


자기로부터의 자유

2003년 10월 19일 가을 정기법회


영혼의 밭을 가는 사람

2003년 9월 27일 광주 맑고향기롭게 초청 특별강연


마음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

2003년 6월 15일 6월 정기법회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