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맞을 용기

고객평점
저자조영훈
출판사항모티브, 발행일:2026/08/12
형태사항p.240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688062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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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실 인류의 역사는 ‘지랄’의 역사일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늘 둥글게 살라고 말합니다. 참고, 맞추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시대를 깨고 압도적인 성취를 이뤄낸 사람들은 오히려 권위와 통념 앞에서 쉽게 고개를 숙이지 않았습니다.

『지랄 맞을 용기』는 알렉산더 대왕 앞에서도 할 말을 했던 디오게네스, 미술사의 규칙을 깨뜨린 피카소, 교황의 재촉에도 자신의 방식을 굽히지 않았던 미켈란젤로, 엉덩이를 걷어차일 각오로 뛰쳐나간 모차르트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세상을 바꾼 힘은 때로 타협하지 않는 고집과 저항에서 나왔음을 이야기합니다.

타인의 시선에 맞춰 자신을 깎아내리고, 사회가 정해 놓은 ‘좋은 사람’의 틀 안에서 살아가는 대신 때로는 미움받고 욕먹을 각오를 하더라도 자신의 선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이 말하는 ‘지랄맞음’은 단순한 무례함이나 반항이 아닙니다. 내 삶의 기준을 타인에게 넘겨주지 않는 단단한 자기 확신에 가깝습니다.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어 온전히 나다운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라고 말하는 책입니다.



작가 소개

조영훈

타인의 시선과 사회의 억압에 휘둘려 스스로를 잃어가는 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인내’가 아닌 ‘단단한 자기 확신’이 필요함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했다. 과거 위인들의 포장된 이야기 뒤에 숨겨진 저항과 타협 없는 줏대를 조명하며, 독자들이 무례한 세상으로부터 온전한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를 바라는 묵직한 진심을 담아냈다.



목 차

프롤로그 6

1장 꼰대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디오게네스 16

“내 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켜 주시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28

“당신들의 억압적인 규율에는 순응하지 않겠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36

“나의 존엄과 영혼까지 통제할 수는 없다”

리처드 파인만 44

“가장 완벽하다고 믿는 그 규칙의 허점을 폭로하다”


2장 밥줄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루트비히 판 베토벤 54

“나의 고유한 가치는 돈으로 살 수 없다”

아서 코난 도일 64

“원하지 않는 영광은 기꺼이 절벽으로 밀어버리겠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72

“결과물의 완성은 타인이 아닌 내가 결정한다”

니콜라 테슬라 82

“낭만을 위해 막대한 이권조차 포기하겠다”


3장 억까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프리다 칼로 94

“운명이 가혹하게 굴면 더 당당하게 맞서라”

토머스 에디슨 104

“나의 시행착오가 깨끗하게 타버렸군”

사마천 112

“가장 수치스러운 순간에도 나는 붓을 놓지 않는다”

마리 퀴리 122

“내 사생활을 흔들어봐, 증명은 실력으로 할 테니”


4장 권력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소크라테스 134

“비굴하게 연명하느니 기꺼이 독배를 들겠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144

“무릎은 꿇어도, 내가 만들어낼 결과물은 막지 못한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154

“서류 따위가 내 환자를 죽이게 둘 수는 없다”

무하마드 알리 162

“당신들이 씌운 왕관은 원한다면 언제든 가져가라”


5장 세상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가브리엘 코코 샤넬 172

“나의 숨통을 조이는 정답은 쓰레기통에 버려라”

프리드리히 니체 180

“절대적 진리라는 낡은 우상에 망치를 휘둘러라”

마일스 데이비스 188

“어제의 성공이라는 정답을 기꺼이 배신하라”

파블로 피카소 196

“남들이 만든 판에서 1등을 하느니, 나만의 판을 짜겠다”


6장 운명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헬렌 켈러 206

“천사의 가면을 씌우지 마라, 나는 투사니까”

빈센트 반 고흐 214

“누가 뭐래도 내 예술의 가치는 내가 정한다”

스티븐 호킹 222

“육체는 묶였어도 우주 끝까지 나아가겠다”

에디트 피아프 230

“내 인생이 흉터투성이일지라도, 나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238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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