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를 치유하는 힘은 말 속에 있습니다”
최초의 뇌과학 기반 필사책! 260만 독자를 치유해 보고 완성한 셀프 테라피!
어느 연구에 따르면 마음먹은 바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10퍼센트, 그중에서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은 또 10퍼센트라고 한다. 변함없이 긍정의 말을 되새기며 자기 치유를 실천하는 사람 역시 불과 1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 저자는 모두가 긍정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기억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으로 《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를 권한다.
익히 알려져 있듯 필사는 차분히 마음을 정돈하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필사가 뇌의 여러 영역을 자극해 기억력, 집중력, 자기 통찰력, 독해력 등도 향상시킨다는 뇌과학적 효과에도 주목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많은 독자를 치유한 문장 56개로 소리 내어 읽기와 따라 쓰기를 조합한 저자만의 필사 테라피를 만들었다. 목소리를 내는 것은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훨씬 강하게 뇌를 자극하며 필사는 단순한 글쓰기 작업이 아니라 자신과의 대화이기 때문이다. 즉 저자는 필사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것은 물론, 생각 자체를 긍정적으로 바꾸며 여러 방면에서 자기 성장의 효과를 보기까지, 그야말로 ‘일석삼조’를 누리라는 것이다.
뇌과학 기반의 필사책에 대한 현지 독자들의 반응은 놀라웠다. 출간 후 “자기 치유력도 좋아졌지만 내가 시간을 이렇게 천천히 쓸 수 있는지 처음 알았다.”, “매일 똑같은 일상인데 필사를 하고 나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되었다.” 등 테라피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는 후기가 잇따랐다.
손에 잘 맞는 연필 한 자루와 《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 한 권이면 된다. 당신도 말을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써 보라. 그리고 마음의 면역력이 튼튼한 1퍼센트가 되어 보라.
누구나 쉽게 매일 실천한다!
의지박약, 미루기 천재도 해내는 8주간의 필사 테라피!
저자가 필사의 뇌과학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이 책을 집필하며 고심한 부분은 누구나 완독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아무리 독서를 잘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아무리 행동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8주간의 셀프 테라피는 매우 간단하다.
하루에 딱 한 쪽만 보면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3분, ‘오늘의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문장 아래 저자의 응원이 담긴 해설문과 함께 의미를 곱씹는다. 이어 그 문장을 세 번 필사한다. 짧은 분량이지만 오히려 한 글자, 한 글자에 집중하게 만들며 자연스럽게 몰입을 이끈다. 이후 낮 동안에는 문장을 떠올리며 읊조린다. 이때 그 문장은 자기 암시가 된다. 그리고 저녁에 3분, 아침에 썼던 문장을 다시 세 번 필사한 뒤, 문장과 함께한 하루에 대해 짧은 피드백을 남긴다. 피드백을 쓸 때는 부족한 점보다 긍정적인 감정과 작은 변화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문장을 떠올리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일주일 후에는 한 주 전체를 되돌아보는 피드백 기록을 통해 익힌 문장들이 기억에 자리 잡게 돕는다.
‘아침저녁으로 3분간 한 문장 필사하기’가 핵심인 이 단순한 과정은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게 8주 분량으로 마련되어 있다. 또한 8주로 끝나기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각 ‘오늘의 문장’에 응용 문장 두 개를 더해 최대 24주간 자기 치유 과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불안하고 초조한 기분이 들 때마다 더 이상 마음 쓰지 말고 문장을 써 보자. 56가지 치유의 말들이 ‘아는 말’에서 ‘내 것이 된 말’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가바사와 시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 1965년 삿포로 출생. 삿포로 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2004년부터 3년간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 정신과에서 연구했으며, 귀국 후 가바사와 심리학 연구소를 설립했다. ‘정보 발신을 통한 정신 질환 예방’을 비전으로 유튜브(구독자 60만 명), 이메일 매거진(구독자 12만 명) 등을 통해 총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심리 건강 정보를 전하고 있다. 일본에서만 시리즈 누적 100만 부가 팔린 메가 베스트셀러 《아웃풋 트레이닝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비롯하여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은 7가지 무기》, 《인생을 바꾸는 뇌과학 시간표 잃어버린 집중력을 찾아줄 뇌 100% 사용법》 등 52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누적 발행 부수 26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옮긴이 : 정지영
대진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 도서를 기획하고 번역·편집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어느새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습관은 나의 힘》 《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 《일을 잘 맡기는 기술 》《감정이 행동이 되지 않게》 《업무를 효율화하는 시간단축 기술》 《기분의 발견》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리더를 위한 경영 심리학》 《도해 사고력》 《사지 않는 습관》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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