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

고객평점
저자오사지마 마사오
출판사항딥앤와이드, 발행일:2026/09/14
형태사항p.291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36981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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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현대인의 고민에 대한 해답은 이미 2500년 전에 나와 있습니다”

살면서 한 번은 만나야 할 10명의 동양 사상가


‘있는 그대로의 나’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 출간!


더 잘해야 안심되고, 뒤처질까 봐 멈추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흔들린다.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데도 늘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더 큰 노력이 아니라 힘을 빼는 지혜인지도 모른다.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은 붓다, 용수, 세친, 달마, 노자, 장자, 호넨, 신란, 렌뇨, 잇큐 등 열 명의 동양 사상가를 통해 비교와 집착, 분노, 인정욕구, 관계의 피로를 다르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준다. 철학 용어나 사상의 계보를 외우게 하는 대신 출퇴근길의 한숨, SNS 속 비교, 성과 압박, 거절하지 못하는 관계처럼 누구나 겪는 고민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은 무조건 포기하거나 현실에 안주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바꿔야 할 것과 그대로 두어도 되는 것을 구분하고, 모든 약점을 고치거나 모든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자고 말한다. 전문적인 철학 용어와 종교적 설명은 필요한 만큼만 남기고 인물들의 흥미로운 삶과 일화를 중심으로 구성해 동양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경쟁과 성과에 지쳤지만 삶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 타인의 속도가 아니라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현실적인 철학의 첫걸음을 제안한다.


바꿔야 할 것은 바꾸되, 그대로 두어도 괜찮은 부분까지 미워하지 않는 것. 최선을 다하되 결과로 자신의 가치를 판정하지 않는 것. 타인을 돕되 자신을 완전히 소진하지 않는 것. 이것이 이 책이 말하는 ‘있는 그대로’의 진짜 의미를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을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사지마 마사오

1970년 나가사키현에서 출생. 유치원 시절 전쟁 등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세계에 절망감과 무력감을 느끼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기 시작한다. 더욱이 고교 시절 후배의 죽음을 통해 좋은 학교를 나와 좋은 취업을 하고 부자가 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행복관에 큰 의문을 품는다. 기독교계인 간사이가쿠인대 사회학부에 입학해 답을 기독교나 서양철학에서 찾지도 못하고 동양철학에 눈을 뜬다. 세계의 철학, 사상을 비교하는 사회학을 배워, 정토진종의 포교사로서 배워 온 것을 활용해 2024년 프리 유튜버로서 독립. 모든 불경을 독파한 후에, 동양철학의 깊은 내용을 중심으로 0부터 단번에 알기 쉽게 해설해, 채널 등록 7만 5000명을 돌파. 숟가락 선생님의 이름으로 사랑 받고 있다.


옮긴이 : 박현아


목 차

| 시작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생각보다 근사하다5

있는 그대로여야 오히려 더 성장할 수 있다11

1장? 동양철학이란 대체 무엇인가?

세상의 엘리트들이 동양철학을 배우는 이유21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실현해 주는 학문25

동양철학에서의 ‘나’란 무엇인가28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긍정한 

‘10명의 철학자’의 가르침31


1장? 주눅 들지 않아도 돼,

모든 것은 생각한 대로니까

- 붓다

매일 한숨짓는 출퇴근길39

왜 사소한 일에도 이렇게 흔들릴까?41

세계 최초의 중2병 발병44

과도한 수행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다48

제행무상諸行無常 

: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예상 범위 안에 있다51

인생은 달이 차고 기우는 것과 같다55


2장? 집착하지 않아도 돼,

모든 것은 잠시 스쳐 가는 것이니까

- 용수

사랑한다는 말의 족쇄69

과거는 바꿀 수 있다71

친구들의 죽음 앞에서, 용수는 다시 태어났다75

물리학자도 철학자도 읽는 용수의 사상78

모든 것은 하룻밤의 거처 같은 것81

셰어Share 문화에 담긴 용수의 사상85


3장? 탄식하지 않아도 돼,

모두가 다른 별에서 온 사람이니까

- 세친

눈물 소리가 들리면93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문제95

알아주지 않는 형과 싸워서 가출97

너무 진지해서 자신의 혀를 잘라 사과하다?!100

모두가 자신의 우주에서 살고 있다103

완벽히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다107


4장? 초조해하지 않아도 돼,

모두 빗나갔으니까

- 달마

기다림이라는 감정117

화내고 싶지 않은데 짜증이 날 때119

달마 인형이 둥근 이유는 

과도한 수행 때문이다122

황제 앞에서도 굽히지 않은 달마125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있지 않은가128

급한 성질은 어디에도 없었다130


5장? 숫자를 좇지 않아도 돼,

이미 충분하니까

- 노자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141

아직 더 부족하다, 좀 더 갖고 싶다143

자급자족의 슬로 라이프145

노자와 곰돌이 푸의 닮은 삶의 태도148

물은 최고의 선생님이다151

돈이 필요해? 아니면 행복해지고 싶어?154


6장? 비교하지 않아도 돼,

모든 것은 꿈이니까

- 장자

끝이 없는 스코어165

노자의 가르침을 세상에 퍼뜨린 열혈 팬169

백수, 재상 자리를 걷어차다173

우주에서는 국경이 보이지 않는다176

나는 인간인가, 나비인가179


7장? 되갚아 주지 않아도 돼,

자신에게 돌아올 테니까

- 호넨

거짓 승자189

잊으려 해도 증오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191

원수를 갚는 대신, 부처의 길을 걷다194

혼자서 380명과 맞선 날196

증오로 인한 증오는 끝나지 않는다199


8장? 이기려 하지 않아도 돼, 

다들 부족한 존재니까

- 신란

모두가 옳다고 말한다209

틀렸으면서 잘난 척하는 게 견딜 수 없다211

파계승이라 불린 남자214

최고의 악인이 된 승려219

그 자리에 있었다면, 나는 달랐을까222

나는 욕망덩어리라고 고백한 승려224


9장? 무리하지 않아도 돼,

나부터 지켜야 하니까

- 렌뇨

다정함 착취235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거절하지 않는다237

된장통 하나로 시작된 개혁240

무로마치 시대의 인플루언서244

자기중심, 자기희생도 아닌 자리이타247

모두가 좋아야 진짜 장사다251


10장? 신경 쓰지 않아도 돼, 

평가는 상대의 몫이니까

- 잇큐

칭찬받지 못하는 나라의 앨리스261

좀 더 칭찬해 줘, 좀 더 인정해 줘263

렌뇨와의 기지 대결265

77세, 마지막 사랑에 빠지다270

당신을 어떻게 평가할지는 상대에게 달렸다273

구부러진 소나무를 똑바로 보다279


| 에필로그288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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