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트웨인의 관찰과 위트 (2017.4)

고객평점
저자카를로 드비토
출판사항맥스미디어, 발행일:2017/04/10
형태사항p.431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571504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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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평생 동안 작품, 편지, 위트, 여행기, 그리고 끄적임들을 집대성
한 인간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통해 완성해 가는 치열한 과정을 흔적으로 짚어보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마크 트웨인을 ‘아는 사람’과 ‘좀 더 아는 사람’.
‘마크 트웨인을 아는 사람’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 ‘왕자와 거지’ 등을 떠올릴 것이다. 누구든 그의 작품 하나만 대면 아! 하고 이내 수긍하고 톰 소여, 허크와 인디언 조를 떠올릴 것이다. 좀 더 아는 사람은 멋진 콧수염도 연상할 것이다. 다시 말해 마크 트웨인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마크 트웨인이 뛰어난 강연자였고, 오늘날까지 널리 쓰이는 스크랩북도 개발한 다양한 분야의 발명가라는 사실은 얼마나 아는가? ‘마크 트웨인’의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 조타수 시절에 얻은 필명이다. 그의 어릴 적 꿈은 증기선 조타수였다. 그 후엔 신문기자, 발명가, 광산 개발자, 출판업자 등 다양한 스펙을 쌓았다.
이러한 풍부한 커리어가 그의 삶과 작품을 완성해 가는 밑거름이 되어 주었다. 그의 삶은 마치 롤러코스터와 같다. 작품과 강연 등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기도 했지만 잘못된 투자 탓에 개인 파산까지 경험했다. 이 책은 수많은 인생의 기록 가운데 그의 관점과 관찰법을 가장 드러낸 것들로 군더더기 없이 채웠다. 이 책을 읽으면 즐겁다. 미소가 절로 번진다. 그리고 속이 시원해진다. 그의 관찰 방식으로 나도 세상을 쓱 둘러보게 되니까…. 한 번쯤 위트도 날려보게 되니까….

“착하게 살아라. 외로워질 것이다.”
“우리가 죽었을 때 장의사조차도 슬퍼할 정도로 삶을 살아라.”
“정치가들은 기저귀와 같다. 자주 갈아줘야 한다. 이유도 같다.”
마크 트웨인의 작품, 강연, 신문 사설, 편지를 읽다 보면 그의 관점이 얼마나 독특한지 알게 된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이러한 표현이 어떻게 가능할까? 소름 돋을 만큼 놀라운 표현력과 생각의 깊이를 느끼게 된다. 그가 남긴 흔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그를 왜 ‘불멸의 인간’이라고 칭하는지 알게 된다.
이 책은 여러 작품에 흩어져 있는 그의 명언들로 가득하다. 글쓰기, 가족, 주변 사람들, 사업, 정치, 여행 등의 주제로 퍼즐 조각 맞추듯 센스 있게 정리해 준 걸 고마워해야겠다.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까지도 한 번쯤 생각해 봄 직한 것들로 읽는 내내 많은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단, 그의 생각을 따라잡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고 감히 경고한다.

마크 트웨인 판 삶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이 책은 몇 가지 측면에서 실용서 못지않은 풍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인문, 교양만을 위한 요소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를 전하는 실용성도 돋보인다.

1. 기획서나 요약문 그리고 기타 문서를 작성할 때 필요한 글쓰기 비법을 전달하고 있다. 정말 혀가 내둘러질 정도로 탁월하다.
2. 정치적 부패와 사회의 편견 또는 고정관념에 관한 그의 날카로운 풍자는 마치 지금 우리 사회를 향해 날리는 질타 같다. 이 부분만 발췌하여 의회나 공무원들에게 보내주고 싶은 생각마저 든다.
3. 사업과 투자에 관한 노하우도 빼놓을 수 없는 팁이다.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번뜩이다. 그러나 그는 순수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처럼 하지 말라’는 충고를 달아두었다.
4. 아내, 아이들, 친구 이외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도 재치 있게 풀어냈다. 아내에 대한 사랑과 세 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남다르다. 젊음, 도덕성, 거짓말, 프라이버시, 섹스 등 다양한 지침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5.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마크 트웨인의 여행기를 꼭 봐야 한다. 그의 관찰과 생각이 얼마나 신선한 즐거움을 주는지! 특히 역사와 문화 기행을 계획한다면 마크 트웨인을 꼭 만나보길 권한다.
6. [ ]
여기부터는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채워 나가기 바란다!!

▣ 작가 소개

편저 : 카를로 드비토(Carlo Devito)
『마크 트웨인 크리스마스』와 D. 웨인 루카스, 웰링턴 마라, 요기 베라, 필 리주토 등의 전기를 포함해 열다섯 권의 책을 썼다. 러닝프레스북 출판사 사장이자 스털링 에피큐어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브루클린의 겐트 와이너리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산다.

역자 : 홍한별
2002년부터 출판번역을 하며 『다가올 역사, 서양 문명의 몰락』,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바다 사이 등대』, 『페이퍼 엘레지』, 『새벽의 인문학』, 『타블로이드 전쟁』, 『가든 파티』 등을 옮겼고, 책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 『프레시안』, 『미스테리아』 등의 매체에 글을 썼다.

▣ 주요 목차

불멸의 인간 마크 트웨인

작가와 글을 말하다
글쓰기 / 언어 / 작가들

삶의 태도를 말하다
젊음 / 집과 터전 / 조언 / 죽음 / 섹스 / 여성 / 프라이버시 / 잠 / 전화 / 게임 / 자동차 / 축하 / 종교

사업과 정치를 말하다
마크 트웨인의 사업 / 광맥 탐사 / 증기선 / 정치

가족, 친구, 동물을 말하다
결혼 / 가족 / 어린이 / 친구 / 동물

여행을 말하다
샌프란시스코 / 세인트루이스 / 네바다 / 배 여행 / 영국 / 프랑스 / 러시아 / 오스트리아 / 베를린 / 스위스 / 샌드위치 제도 / 버뮤다 / 터키 / 타이 / 귀향

옮긴이의 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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