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의사들이 추천하는 의사,
일본 최고 명의의 청력 회복법!”
이명이나 난청은 그 사람이 아픈지 어떤지 잘 드러나지 않는 질환이다. 그렇다 보니 주변 사람들의 이해를 얻지 못하고
오해가 쌓이는 경우도 있다. 그로 인해 방치된 상태가 지속되어 증상이 만성화되고 중증화되기도 한다.
환자는 우울, 불안, 고립감을 느끼다가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일본 최고의 이명ㆍ난청 전문가로 불리는
사카타 히데아키 박사도 과거에 그런 환자를 만난 적이 있다. 이명이 안정되어 가고 있었는데 환자가 어느 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다. 초진부터 정성을 다해 증상을 줄여가고 있었지만 동반된 우울감이 환자를 벼랑 끝으로 몰아간 것이다.
이명, 난청은 그 자체로 중병인 만큼 이 질환에 대해 가장 잘 알아야 하는 사람은 환자 자신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청각에 관한 기본 지식부터 이명, 난청이 생기는 발생 원인과 특성, 치료법, 예방법, 생활관리법 등 환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일러스트, 도표, 요약 등의 도구를 활용해 복잡한 내용도 한눈에 명쾌하게 보여주는 청각 안내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카타 히데아키
카와고에 이과학(耳科学)클리닉 원장. 사이타마의과대학 종합의료센터 객원교수, 1988년 사이타마의과대학 졸업 후 테이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이비인후과 조교를 거쳤다. 이후 독일 마그데부르크대학 이비인후과 연구원, 사이타마현립소아의료센터 이비인후과 부부장(副部長), 메지로대학 보건의료학부 언어청각학과 교수ㆍ이과학연구소 클리닉 원장을 지냈다. 2015년에 카와고에 이과학클리닉을 개설해 이명, 난청, 어지럼증 등 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진료해왔다. 그는 중이강(고실)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직접 주입하는 방법으로 돌발성 난청을 상당히 높은 비율로 개선시키는 일본 내 이명ㆍ난청 치료의 일인자이며, 그의 부친인 사카타 에이지 박사는 세계 최초로 고실내 주입요법을 시행한 인물이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사카타 히데아키 선생이 진료하고 있는 사이타마현에서는 고실내 주입요법에 의료보험이 적용된다(그외 지역은 적용되지 않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이명 난청 1분 체조』(PHP), 『그림으로 읽는 어지럼증 해법』(카와데쇼보우신샤), 『부동성 어지럼증을 개선하는 최강 식사법』(도쿠마쇼텐) 등이 있다.
옮긴이 : 맹유숙
이내풍한의원 강남점 원장. 한의학 박사로, 오랜 기간 이명ㆍ난청ㆍ어지럼증 분야의 임상 연구에 매진하며 현재 이내풍한의원 강남점을 이끌고 있다. NES(국제평형신경과학회) 한국지부 학술이사, 대한뇌파진단학회 학술이사로 활동 중이며, 국제학술대회에서 ‘재발된 돌발성 난청 환자의 치료’ 사례를 발표하는 등 난청의 한의학적 치료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강남구한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난청 한의학』(공저)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_ 청각은 귀, 뇌, 감정 여러 곳이 관여한다!
서장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알아둘 것
불쾌한 이명과 소통을 가로막는 난청|이명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다 |이명은 없어지지 않아도 가벼워질 수 있다|심각한 질병 떄문에 난청이 발생했을까?|방치하면 몸을 해친다|나이와 상관없이 난청이 생긴다|이명장애지수(THI)|귀가 불편한 일상의 순간 ① 지나친 귀지 제거에 주의!
1장 청력 시스템의 어디에 문제가 생겼을까
지식① 소리를 느끼는 시스템|지식② 진동을 감지하고 소리를 인식하는 귀의 구조|지식③ 전기신호에서 소리의 인식까지, 청신경과 뇌|지식④ 이명 소리가 불쾌해지는 메커니즘|지식⑤ 난청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지식⑥ 난청의 주된 요인은 내이의 문제|지식⑦ 청신경 장애와 뇌의 이상 반응|지식⑧ 들리지만 들리지 않는 심인성 난청|대처① 문진부터 시작하는 배경인자 찾기|대처② 청력검사에서 난청 유형과 배경인자 찾기|대처③ 증상에 따라 전문 의료기관이 달라진다|귀가 불편한 일상의 순간 ② 터널에서 귀가 먹먹해졌을 때
2장 이명 소리를 만드는 다양한 배경 요인이 있다
실태① 이명 소리로 문제 있는 곳을 추정한다|실태② 이명에는 반드시 원인이나 배경인자가 있다|인자① 관절통이나 턱관절장애와 관련 있다|인자② 카페인 섭취 습관이 내이 이상흥분의 트리거|인자③ 염색약이 이명을 유발할 수 있다!|인자④ 흡연은 산소 결핍과 혈류장애를 불러온다|인자⑤ 평형장애를 일으키는 화학물질|인자⑥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일으키는 소음성 난청|인자⑦ 중이나 내이에 잠복한 바이러스의 활성화|인자⑧ 생활습관이 무너지면 생기는 수면장애|치료① 문진이 상세해야 치료도 정밀해진다|치료② 내이성 이명엔 내복약, 근육주사, 고막주사|치료③ 뇌에서 오는 이명은 칵테일요법으로|치료④ 뇌를 순응시키는 TRT와 심리치료|귀가 불편한 일상의 순간 ③ 귀마개는 이명에 효과적일까?
3장 원인을 찾는 것이 난청 치료의 시작이다
실태① 주변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해 오해가 쌓인다|실태② 일상에서 난청을 방치하면 치료는 어려워진다|실태③ 난청 등급과 못 듣는 주파수 유형|실태④ 장애 발생 부위와 원인에 따른 난청의 분류|질병① 난청을 부르는 외이염ㆍ중이염ㆍ귀지 막힘|질병② 노화로 인한 노인성 난청|질병③ 나이와 관련없이 돌연 나타나는 돌발성 난청|질병④ 젊은 여성에 급증하는 급성저음성 난청|질병⑤ 젊은 세대에게 많은 소음성 난청|질병⑥ 어지럼증ㆍ이명ㆍ난청이 세트인 메니에르병|질병⑦ 언어 발달에 지장을 주는 선천성 난청|질병⑧ 외이ㆍ중이부터 내이ㆍ뇌ㆍ정신 질환까지|이후① 난청이 치매 위험을 높인다|이후② 보청기를 착용하기 전과 후|이후③ 인공와우 수술과 사후관리|이후④ 장애인 등록 진단과 보조금 제도|귀가 불편한 일상의 순간 ④ 유리를 손톱으로 끼익~!
4장 셀프 케어도 치료다
습관① 일상생활에서 명심할 10계명|습관② 건강관리 핵심은 항산화 식사법|습관③ 혈전 생성을 막으려면 수분 보충!|습관④ 혈류 개선과 대사를 촉진하는 유산소운동|습관⑤ 30분에 한 번 일어나는 귀 스쿼트|습관⑥ 스스로 케어하는 귀와 종아리 마사지|습관⑦ 숙면을 위한 혈류 늘리기 습관|예방① 매일 하면 효과적인 청각 훈련|예방② 좋아하는 음악으로 소리의 인식을 바꾼다!|예방③ 말에 집중하는 낭독 청취 훈련|예방④ 자막을 보지 않고 청취하는 TV 훈련|예방⑤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의 대화 훈련
에필로그 _ 뇌의 인지력 훈련으로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옮긴이 후기 _ 침과 한약을 쓰는 일본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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