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책방에서 다시 다정해진다

고객평점
저자임후남
출판사항생각을담는집, 발행일:2026/08/03
형태사항p.235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981048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책방은 그곳을 찾는 이들과 함께 그들만의 특별한 장소가 된다.’


이병률 시인이 장작화덕만큼 뜨겁다 했던 책방 생각을담는집


시인 이병률은 전작 『시골 책방입니다』 추천사에 이렇게 썼었다.

‘작은 책방을 열고 싶은 사람들이 한번쯤 꼭 가봐야 하는 곳, “나이 들어 한적한 곳에서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라고 외쳐댔던 사람들이 찾아와 가만히 깨닫는 성소인 곳’.

그가 ‘장작 화덕만큼이나 뜨겁다’라고 했던 시골 책방 ‘생각을담는집’을 운영하는 임후남 시인이 다시 책방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동안 『시골 책방입니다』를 비롯해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책방 시절』 등으로 뭉근한 책방 이야기를 펼쳤던 저자는 이번 『우리는 책방에서 다시 다정해진다』로 더 깊고 다정한 책방 이야기를 들려준다.

클릭 한 번이면 집으로 배달되는 책 대신 굳이 시골 책방까지 찾아드는 이들이 특별한 것은 사실이다. 누군가의 직장 상사이거나 후배이고, 누군가의 아내이거나 남편이며, 아이들의 부모이고 자식인 사람들.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그들이 시골 책방에 와서는 다정해진다. 그들이 책방, 그것도 시골 책방을 찾는 무엇일까.

소설가 임재희는 이렇게 말한다.

‘세상과 조금 떨어진 곳을 떠올릴 때가 있다. 잠시 쉼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일 것이다. 그럴 때면 시골 책방 ’생각을담는집‘이 생각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후남

2018년 도시 생활을 접고 경기도 용인 시골 마을로 이주, 책방 생각을담는집을 차렸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시집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 『전화번호를 세탁소에 맡기다』,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 동시집 『시간 택배』, 산문집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 『시골책방입니다』,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책방 시절』, 『아들과 클래식을 듣다』, 인터뷰집 『살아갈수록 인생이 꽃처럼 피어나네요』, 엔솔로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동네책방』 등이 있다.

목 차

1부 책방이라는 우주

1. 우리 동네 단골 012

2. 잘 지내시나요? 015

3. 신간 읽는 사람 019

4. 책방의 기적 022

5. 90세 읽는 할머니 027

6. 살던 대로 사는 것에서 벗어나는 일 030

7. 외국인 노동자 자녀 초청 음악회  034

8. 혼자보다 같이 노는 책방 037

9. 우리들의 헤테로토피아 041

10. 3만여 희생자들에게 바치는 공물 - 『제주도우다』 050

11. 80세 할머니의 시 056

12. 나, 책방 다녀 060

13. 글은 잘 쓰고 싶은데 생각이 없어요 063

14. 눈싸움 066

15. 늦게 발달하면 어때요? 070


2부 흙을 만지고 나무를 보며

1. 내 식대로 봄을 누리기 076

2. 진달래를 안으로 들이다 080

3. 벚꽃 가지를 꺾어 들이다 082

4. 봄, 봄, 봄 086

5. 봄이 쏟아지다 090

6. 산책길에 마당을 기웃거리며 092

7. 오늘은 해당화가 주인  096

8. 때죽나무꽃 아래에서  099

9. 보리를 심었는데요? 102

10. 누리장나무꽃 104

11. 텃밭 대신 잔디밭이라니 106

12. 그깟 것 얼마나 한다고  109

13. 상처를 품속에 품고 자라는 나무처럼  113

14. 귤나무에 열린 귤 두 개 121

15. 겨울 시골살이 124

16. 더 잘하기보다 더 나빠지지 않도록 127

17.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명상수영 131

18. ‘롤러코스터와 유령의 집 사이’에서  134

19. 무모한 욕망에서 벗어나 구석에서 만나는 행복 138

20. 사소한 용기가 만드는 자기다운 삶 142


3부우리가 건너는 세상 

1. 시간을 잊게 하는 일  148

2. 나를 고양시키는 것들로부터 154

3. 온전한 애도를 위하여  158

4. 저마다의 때로 살아야 163

5. 다들 잘 지내고 있을까? 168

6. 별일없으시지요? 172

7. 다정한 방문 176

8. 편지를 받다  179

9. 그리운 엄마의 밥상  182

10. 모시 조각보  185

11. 땡감과 홍시 189

12. 그는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였다  199

13. 커피를 갈아 내리며  202

14. 한껏 게으름을 피울 권리 207

15. 시골 책방의 소설 낭독회 212

에필로그  226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