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김감우
본명 김정숙.
1963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자동차 관련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2005년 <한맥문학>에 시로 등단하였고 2014년 울산문학 올해의작품상을 수상했다.
2016년 <열린시학>에 시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울산문인협회 회원이며 봄시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목 차
시인의 말
1부 책의 슬픔
엄나무 구유 / 콩, 콩의 반란 / 오후, 지나 문득 / 품에 관하여 / 꽃꽂이 강좌 / 북방의 시 / 백신 / 거 참! / 책의 슬픔 / 말줄임표 / 황송 / 턱 밑의 의문부호 / 동행 / 봄 / 자백 / 바람을 만지며 놀다
2부 물, 들다
인수인계 / 식물성의 독거 / 사아알 / 내 갈비뼈의 바다 / 물, 들다 / 상처 / 칠월, 소나기 지나고 / 화석 / 잎이 잎을 받다 / 사과나무 아래의 벌꽃 / 저녁의 나이테 / 주홍 / 얼그레이가 있는 삽화 / 가비나무 부근
3부 바람이 길을 지배한다
스며든다는 것 / 굴무기낭 / 서술어의 자리 / 일기의 비례식 / 파란 / 열대야 / 게르니카 / 오늘 / 골절 / 바람이 길을 지배한다 2 / 은행의 부등식 / 때 / 리모델링 / 암호
4부 저물녘의 마침표
라르고와 알레그로 사이 / 산을 어깨에 지고 / 길 / 이유離乳 / 폭우 / 섬진강 재첩 / 붉은 물소리 / 그리운 답신 / 엄나무 새순 / 귀산 바다 / 편안한 뒤축 / 저물녘의 마침표 / 별사 2 / 동짓달 초아흐레 / 노브고로드 가는 길 / 우수雨水에
해설 - 원죄의식과 환부의 시/전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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