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K-호러 장인, 전건우의 정통 호러 신작
K-호러 장인으로 불리는 소설가 전건우의 정통 호러 소설이 앤드에서 출간되었다. 2008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는 전건우가 또 하나의 정통 호러 작품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스토리텔(www.storytel.com)에서 오디오북으로 선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장편소설 『믹스테이프』가 그것이다. 호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작가, 전건우. 그 옛날, 사랑하는 이에게 주기 위해 믹스테이프를 만들던 때의 그 노력과 정성을 그대로 쏟아부었으니 부디 재미있고 오싹하게 읽어달라는 그의 말처럼, 『믹스테이프』는 올 여름 더위를 잊게 해줄 완벽한 작품이 될 것이다.
언제부턴가 도시 괴담처럼 소문으로 떠돌던 ‘검은 테이프’,
그 행방을 쫓으면서 밝혀지기 시작하는 비극의 실체!
재계 서열 5위 부국그룹의 천부국 회장. 그는 민간조사원 나승우에게 거액을 제시하며 의문의 카세트테이프를 찾아달라는 기묘한 의뢰를 맡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죽은 자의 목소리가 녹음된 믹스테이프’. 단순한 오컬트 마니아의 집착인 줄 알았던 의뢰는, 2000년대 초에 테이프를 들었던 사람들이 모두 엽기적인 방식으로 자살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거대한 파국으로 치닫는다. 옛 가요들 사이에 흘러나오는 기괴하고 끔찍한 여자의 목소리. 테이프를 들은 자들은 모두 감당할 수 없는 죄책감과 환각에 시달리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과거 오발 사고의 트라우마로 환청에 시달리는 민간조사원 나승우와 실종된 동생에 대한 마음의 짐을 안고 있는 조수 지미소.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삼척의 신비로운 무당 월광선녀와 베일에 싸인 실종 사건의 전말을 추적하던 두 사람 역시, 결국 금기의 목소리를 듣고 마는데…….
A-side에서 시작된 잔혹한 연쇄 자살의 덫, 그리고 B-side에서 밝혀지는 충격적인 흑주술의 진실! 그들은 이 저주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
저주는 인간 마음 깊은 곳의 ‘가장 추악한 죄의식’을 파고든다!
『믹스테이프』의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A-side와 B-side로 구성된 독특한 이중 플롯. 미스터리한 사건의 발생과 저주의 확산을 속도감 있게 다룬 A-side, 그리고 저주의 원점을 파고들며 무속 신앙과 흑주술의 추악한 배후를 밝혀내는 B-side의 유기적인 연결이 독자에게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둘째, 수치심과 죄책감을 무기로 삼는 가장 한국적인 오컬트. 귀신이 물리적인 해를 가하는 것을 넘어, 인간 내면에 숨겨둔 가장 어둡고 수치스러운 기억과 죄의식을 끄집어내 스스로 파멸하게 만드는 심리적 공포의 정수를 보여준다.
셋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압도적 전개. 재벌 가문의 어두운 비밀, 테이프 속에 숨겨진 단서들, 저주의 힘을 노리는 자들의 추격전, 그리고 저주를 만들어낸 장본인과 피해자의 뒤바뀐 정체까지.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마지막 페이지까지 휘몰아친다.
카세트테이프라는 아날로그 매체가 주는 서늘하고도 클래식한 공포!
이 소설은 송골매, 조동진 등 친숙한 80년대 명곡들 사이에 숨겨진 ‘망자의 목소리’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작된다. 작가는 주인공들이 저주를 풀기 위해 단서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구조 위에, 한국 전통 무속의 오컬트적 요소를 완벽하게 결합해 냈다. 작품은 한국 사회가 경험한 아날로그 시대의 정서와 도시 괴담, 무속 신앙, 연쇄 범죄, 심리 공포가 얽히며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한다. 특히 카세트테이프라는 매체를 공포의 중심에 배치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의 호러와는 다른 감각을 선사한다.
저주는 과연 불타 없어졌을까?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나승우의 미소 뒤에 숨겨진 서늘한 진실이 독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믹스테이프』는 한국적 오컬트의 정서와 정교한 미스터리 구조, 강렬한 심리 공포를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전건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어두운 물』 『어두운 숲』 『흉담』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고시원 기담』과 『살롱 드 홈즈』는 각각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목 차
A-Side
Track 1: 의뢰인
Track 2: 검은 테이프
Track 3: 저주
Track 4: 지옥도
Track 5: 단서
Track 6: 삼척
Track 7: 망자의 목소리
Track 8: 죽음의 흔적
Track 9: 고백
Track 10: 현장
Track 11: 오토리버스
B-Side
Track 1: 원점
Track 2: 목소리
Track 3: B면
Track 4: 어둠의 주문
Track 5: 사악한 것
Track 6: 위기의 순간
Track 7: 비밀의 비밀
Track 8: 진실
Track 9: 결전
Track 10: 회복
작가의 말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